전체 수출·수입과 무역수지, 그리고 수출·수입 상위 10대 품목 각각의 금액을 최근 10년간 월별로 추적합니다. 총교역액은 공식통계와 오차 ±0.1% 이내로 일치하며, 품목은 UN Comtrade의 HS코드 데이터를 관세청 MTI 분류에 대응하도록 재구성했습니다. 2026년 상반기 잠정 실적은 상단 속보 섹션에 별도 반영했습니다.
2026년 상반기 수출은 4,967억달러(+48.4%)로 반기 사상 최대를 경신했습니다. 반도체가 반년 만에 1,924억달러(+162.6%)로 2025년 연간 실적($1,734억)을 이미 넘어섰고, 6월엔 월 수출이 사상 처음 1,0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. DDR5·NAND 고정거래가 급등이 핵심 동력입니다.
* 2026년치는 산업통상부/관세청 월별 잠정·MTI 기준(2026.6 「수출입 동향」 원문·부록에서 추출). 수출·수입 모두 6월. 수입은 산업부가 공개한 품목만 표기해 합산이 총수입의 일부이며(반도체·정밀화학 등 일부 미공개), 소계·총수입을 병기했습니다. 아래 1~4번 섹션의 10년 시계열은 UN Comtrade HS 기준(~2025.12)으로 소스·정의가 달라 분리 표기합니다.
2016년 연 4,950억달러였던 수출은 2025년 7,097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습니다. 코로나 직후(2020) 위축과 2021~22년 반등, 2023년 반도체 한파에 따른 조정, 2024~25년 AI 수요發 재확대가 뚜렷합니다.
반도체가 압도적 1위로, 2025년 HS 바스켓 기준 1,464억달러(공식 MTI 반도체는 1,734억달러—아래 방법론 참조)입니다. 자동차·석유제품이 뒤를 잇고, K-뷰티(화장품)와 2차전지가 신규 상위 품목으로 진입했습니다.
에너지(원유·천연가스·석탄·석유제품)가 수입의 핵심 축이며, 반도체·반도체 제조장비가 그 다음입니다. 유가·환율에 따라 에너지 수입액의 진폭이 크고, 최근 금(귀금속) 수입이 가격 급등으로 상위에 진입했습니다.
소스 — UN Comtrade preview API(보고국: 대한민국, reporter 410), 월별 HS 코드별 통관 실적(수출 FOB / 수입 CIF).
수집 구간 2016-01 ~ 2025-12(120개월). 2026년치는 Comtrade 미수록으로 제외.
품목 매핑 — 관세청 MTI 주요 품목을 대응하는 HS 코드 바스켓으로 재구성했습니다. 개별 품목의 절대 금액은 MTI 분류와 정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(특히 반도체·평판디스플레이), 상대적 규모와 시계열 추세는 유효합니다.
8524로 이관됨. 그 이전(HS 9013)은
모듈이 부분품 등으로 분산 계상돼 2022년 이전 값이 과소합니다(스몰 멀티플에 개편 시점 표시). 시계열 단절 주의.